em 활성액 활용법

포댕댕 사냥이

em 활성액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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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활성액 활용 방법 

EM이란? Effective Micro-organisms 의 약자로 80여종 유용 미생물군이란 뜻.

대표적인 유용 미생물군은 효모균,유산균,방성균,고초균,광합성세균 등

인류가 오래전부터 식품의 발효등에 이용해 왔던 미생물로써, 이러한 미생물은

항산화 물질을 생성하며, 이를통해 서로 공생하며 부패를 억제 시킨다.


em에 대해 우연히 알게 되어 사용 중인데요.

이게 진짜 놀랍 도록 냄새 제거에 좋습니다.

그래서 포스팅 하게 되었어요.

제가 저희 집 빌라 주차장에서 길 고양이들 밥을 주는데

고양이들이 쉬야를 하고 다녀서 냄새가 나는데

이제 곧 날이 따듯해 질 텐데 걱정이 돼서 검색 해 보다가 찾아봤더니

em용액이 냄새 제거에 효과가 좋다고 해서 구입해서 직접 사용해 봤는데요.

진짜 깜짝 놀라게 냄세가 제거 됩니다.

2리터 생수 병에 em 활성액 뚜껑으로 2번 넣고 가지고 내려가서 청소했더니

정말 냄새가 거의 다 없어 지더라 구요.


em의 다양한 활용 법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주방에서 활용 할 수 있는 em의 활용 법

설거지 할 때 물과 em 활성 액을 10배 희석하여 설거지 할 그릇을 담그고 30분 정도

불려서 사용 하실 수 있고,

채소 과일 세척할 때 10배 희석 하여 10분정도 담근 후 세척 하면 잔류 농약 등의

독성을 중화 시켜 준다고 합니다.

기름 때를 제거 할 때 는 100배 희석하여 분무기에 넣고 뿌려 준 후 닦아 주면 

된다고 합니다.

도마 세척은 100배 희석하여 뿌려준 후 닦아 주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분무기에 물 500ml를 넣고 em활성액을 뚜껑으로 한 번 넣어

섞어서 사용 합니다.

몇방울만 넣어서 사용 해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뚜껑 으로 넣어서 사용해요.

이걸 탈취제로 활용이 가능한데요.

이렇게 희석해서 만들어 놓은 em활성액을 매일 세탁 할 수 없는

코트나 겉옷에 뿌려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통 하수구 등 냄새 나는 곳에 뿌려도 냄새 제거에 좋고

냉장고 청소나 걸레 행굴 때 사용하면 냄새 제거에 좋습니다.

이렇게 희석해 놓은 em활성액은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요.

욕실 청소 할 때 물 2L에 EM활성액을  뚜껑으로 2번 정도 넣어서  

욕실 바닥에 뿌려 주고 솔로 청소 하고, 또 화장실 변기 청소 할때에도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반려견 오줌 냄새 제거에도 좋습니다.

오줌이 묻은 바닥에 희석해 놓은 EM활성액을 뿌리고 마른 걸레로 닦아 내면

냄새가 말끔히 사라 집니다.


주방 찌든 때 제거에는 희석하지 않고 EM활성액을 키친타올 등에 묻혀서 

하루 밤 방치 후 닦아 내면 찌든 때 제거가 가능 합니다.


em활성액을 세탁에도 사용 할 수 있는데요.

세제와 함께 세탁물 5kg당 100ml를 넣어서 사용 하면 된다고 합니다.

거품은 적게 일어 나지만 깨끗이 세탁이 되고, 세탁물에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세탁할때 같이 사용 하는데요.

세제통 에 세제를 넣고 종이컵으로 한 컵을 넣고 세탁을 합니다.

저희 집 세탁기는 용량이 12kg 짜리 인데

물 가득 채우고 종이컵 한 컵 넣어 세탁 하고 있어요.

종이컵 마다 용량이 약간 다르긴 한데 제가 가지고 있는 

종이컵 한 컵 용량은 180ml입니다.

일반 자판기에서 나오는 종이컵 크기 입니다.


목욕할때 300~500 배 희석하여 사용 하면 건조한 피부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무좀에 em활성액을 사용 할 경우에는 1:1 비율로 따듯한 물에 희석하여

30~60분 정도 발을 담가 두고 매일 1회 씩 하면 효과가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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