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 면역력 기르는 방법 /방탄 수정과 만드는 법

포댕댕 사냥이

선천 면역력 기르는 방법 /방탄 수정과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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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면역력 / 방탄 수정과 만드는 법 <나는 몸 신이다.>

각종 바이러스에 맞설 수 있는 선천 면역력 기르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19 <우한폐렴> 때문에 많이 조심 하시고 

걱정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 되는데요.

면역력을 길러서 각종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내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게

알아 보도록 할게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면역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지셨을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선천 면역력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선천 면역력 이란?

특정 질병에 걸렸다가 회복한 경우, 예방접종을 한 경우 이 과정에서 생기는 

항체(몸에 침투한 균을 공격하는 물질) 로 인한 면역을 후천적 면역력 이라고 하고,

반대로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면역을 선천 면역력 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메르스 , 사스, 코로나 19는 물론, 각종 병원체를 이겨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선천 면역력 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나는 몸신이다. 방송 프로그램에서 질병 관리 본부에서 역학 조사관으로도 활동하신

김영상 가정의학과 교수님께서

선천 면역력에 대해 설명 해 주셨습니다.

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점.

바이러스와 세균은 모두 눈에 보이지 않는 매우 작은 미생물 이라고 합니다.

바이러스와 세균의 가장 큰 차이점은 생명력이 얼마나 있느냐의 차이라고 합니다.

<세균은 세포 내에 다양한 소기관을 가진 형태로, 

생물에서 발견 될 수 있는 모는 유형의 대사를 하기 때문에 스스로 생명 활동을 

할 수 있다.>

세균은 스스로 살아 갈 수 있는 기관을 가지고 있고, 스스로 영양분을 섭취, 번식

할 수 있고, 

바이러스는 혼자서 증식이 불가능 하고, 숙주 세포 내에 들어가서 증식 될 수 있는 게

바이러스 라고 합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해 생기는 질병도 다르다고 하는데요.

세균성 질환들이 조금 더 독하게 작용을 하고,

세균성 폐렴 <폐구균과 같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빠르게 진행하며, 

폐혈증, 뇌막염 등으로 발전 할 수 있다.>

장염과 식중독<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 물질이

들어 있는 식품의 섭취로 인하여 발생하는 질환.>

바이러스 질환에는

감기 < 코와 목 등 상기도가 감기를 일으키는 약 200가지 바이러스 중 하나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

독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 하는 질환.>

바이러스 질환은 세균성 질환에 비해 증상이 약한 듯하게 온다고 합니다.

약한 바이러스 말고 특이한 바이러스 들 이 있는데,

바로 에이즈 인데요.

에이즈는 추천선 면역 결핍증.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에 감염돼 체내의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 

사망에 이르는 바이러스 질환을 말 합니다.

코로나 19 , 사스, 메르스 등 중증 호흡기 질환도 바이러스 성 질환 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19 와 독감이 증상이 비슷하고 폐렴으로 진행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감기, 독감, 코로나 19는 각각 다른 바이러스에 감염된 질환 이라고 하는데요.

독감 바이러스와, 감기 바이러스는 완전히 다른 별개의 질환이라고 합니다.

사스, 메르스, 코로나 19 는 모두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계열 이라고 하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 이름의 유래는 왕관 모양 혹은 태양빛을 둘러싸고 있는 코로나 모양 

생긴 모양 때문에 이름을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붙였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아니라,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런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위험해지는 이유는 

바이러스는 숙주를 옮겨 다니면서 변하기 때문 이라고 하는데요.

숙주의 성질에 맞춰 자신의 능력을 바꾼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높고 치명적인 증상을 유발하는 코로나 19로 변이하여

증상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현재 코로나 19에 대한 검증된 백신도 없고 ,

아직 까지 코로나 19 바이러스만 죽일 수 있는 약물이 개발 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천 면역력이 중요 하다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코로나 19 에 딱 맞는 항바이러스제가 없기 때문에 

기존의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제가 몇 가지 있는데 ,

대표적인 게 에이즈 약 인데 , 에이즈 약제나 인프루엔자 독감에 해당되는

항바이러스제 등을 일부 환자들에게 섞어서 치료제로 써 본 거라고 합니다.

에이즈 , 독감의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한 환자들의 증상이 완화 되었는데,

증상이 호전된 이유가 항바이러스제 때문인지 , 환자들의 선천 면역력 때문인지 

명확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투 하는 경로는 코를 통한 호흡기,

입을 통해 장으로 침투 한다고 합니다.

호흡기와 장으로 침투한 바이러스는 선천 면역력이 처리 한다고 해요.


선천 면역력의 방어 시스템1은 점만 면역.

호흡기 질환을 유발 하는 바이러스가 처음에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 

콧속 이라고 합니다.

바이러스와 처음 만나는 곳이 콧속 점막 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호흡기 질환 검사 시 콧속 점막에서 바이러스를 채취해 바이러스의 종류를

판단 한다고 합니다.

호흡기에 경우에는 코와 기관지 점막에 면역력을 이루는 방어선 역할을 하게 되는데

점막 자체에서도 면역 물질을 내보내게 된다고 합니다.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에는 개면활성물질과 면역글로불린(황채)같은 면역물질이

녹아 있다고 합니다.

바이러스와 세균과의 전투는 점막에서 부터 시작 된다고 해요.

점막의 면역과 섬모운동이 잘 되기 위해 촉촉한 점막 유지가 중요 하다고 합니다.

점막이 건조해 지면 점막에서 분비되는 면역 물질이 줄어들고 ,

점막에 바이러스가 침투 하기 쉽다고 합니다.

특히 흡연하는 경우 점막 세포가 손상돼 바이러스 침투가 쉬워진다고 해요.

흡연은 하지 않는 게 좋고 물을 마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점막을 뚫고 들어 오는 바이러스는 기관지나 폐로 바이러스가

침투 하게 되는데 , 이때에는 면역세포들이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면역 세포들은 역할 들 도 다 다르고 출동하는 순서도 다르다고 해요.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에 들어오면 면역세포가 바로 바로 출동하는 면역 세포가 

있는데 , 타격 선발대 라고 한다고 합니다.


바로 백혈구 인데 백혈구 중에 '호중구' 라는 것이 가장 먼저 튀어 나가고 그다음 

대식 세포가 출동 , 바이러스를 잡아 먹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비 정상적인 세포를 죽이는 nk세포 도 바이러스를 함께 없애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 세 세포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무조건 반응하는 선천 면역력의 면역 세포라고 해요.

우리 몸의 면역력이 올라가면 면역 세포들이 세균과 바이러스와 더 

잘 싸운다고 합니다.

선천 면역력을 관리 하는 방법에 대해 약사 한형선 님께서 방송에서 

설명 해 주셨습니다.

면역력은 너무 과해도 문제가 되고 너무 적어도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바이러스 등 외부 병원균들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1차 통로인 호흡기 점만 면역을 강화해 바이러스 침입을 막아 내고, 

2차적으로 우리 몸속 면역 세포들이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똑똑한 면역 세포를 적절하게 유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매우 중요 하다고 합니다.

선척 면역력을 바로 세우는 첫 번째 방법.

바이러스 1차 감염경로 호흡기 점막 면역을 살리는 음식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음식은 방탄 수정과 .

수정과에는 생강과 계피 가 들어가는데 몸에 이로운 점이 정말 많은

식재료 라고 합니다.

감기와 신종 독감이 유행할 때 병원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물을 가장 많이 마시라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수분을 통해 기관지 점막을 촉촉하게 만들어서 외부 침입 물질에 대한 방어력을 

키워 주기 때문인데요.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향을 더한 수정과 라고 생각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생강과 계피향이 바이러스 퇴치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생강의 진저롤 이라는 매운 맛 성분이 몸속 염증 반응을 억제 하는 효과가 있어,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생강 속 진저롤 성분은 호흡기 점막 세포를 자극해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물질을 생성 몸속에 있는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물질 인터페론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계피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향기 성분을 다량 함유

이와 같은 이유로 아로마 테라피에서 생강과 계피를 염증 증상을 완화 하는데 사용

한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임금님들은 겨울 수정과를 으뜸으로 여겨 반드시 챙겨 마셨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계피와 생강은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한약재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향도 좋고 바이러스를 막는데 도움을 주는 훌륭한 약재라고 해요.

방탄 수정과에 들어 가는 재료 는 무와 양파인데 .

무와 양파는 안토크산틴, 알리신 성분으로 호흡기로 들어오는

유해 물질의 배출을 도와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준다고 합니다.

양파는 면역력에 빠질 수 없는 재료 인데 양파 속 케르세틴 이라는 항산화물질이

강력한 항암, 항염증, 항바이러스 효과로 외부 바이러스 침투에 대항,

선천 면역 세포 기능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양파는 세계 보건기구 (WHO) 에서도 기관지 치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한 하는 식품 이라고 합니다.

방탄 수정과 재료.

생강 100g , 양파껍질 20g, 양파 100g , 계피 40g, 배 100g, 감초 8g, 무 200g .

방탄 수정과 만드는 방법.

1. 주전자에 생강을 넣는다.

2. 깍뚝썰기 한 무를 넣는다.


3. 단맛을 내기 위해 배 를 껍질째 넣는다.

4. 껍질을 까지 않은 양파를 넣는다.

<양파 껍질을 거름망에 넣어 넣는다.>

5. 물을 1L 붓는다.


기호에 따라 생강과 계피맛을 조절 할 수 있도록 따로 분리해 끓여서 혼합한다.

6. 다른 주전자에 계피를 넣는다.

7. 감초를 넣는다.

<감초는 항바이러스 효능이 탁월해 인플루엔자, C형 간염 바이러스

치료 재로 연구되고 있는 성분 이라고 합니다.>

8. 계피 , 감초를 담은 주전자에 물 1L를 붓는다.

30분 정도 끓여 준 후 약재 달인물 1: 채소달인물 2 비율로 섞어 준다.

기호에 맞게 알맞게 섞어 주시면 됩니다.


<사진 내용 출처: 나는 몸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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