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만 주스 효능 만드는 법

살을 빼도 독소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용성독소는 지방에 달라 붙어서 배출이 잘 안된다고 해요.

지용성독소 빼는 오일만 주스 효능 만드는 법 

섭취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지용성 독소는 우리 몸속 지방에 달라 붙고  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또 , 온 몸의 혈액을 타고 뼈와 장기에 영양을 미친다고 합니다.

지용성 독소로 인해 혈관 질환, 대사 질환, 

암과 치매까지 유발한다고 해요.

지용성 독소란? 

지용성 독소는 - 기름을 좋아하는 독소.

지용성 독소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지방에 딱 붙어 우리 몸을 살이 쉽게 찌고,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화 

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지용성 독소는 배출이 안되고, 

아무리 운동을 해서 체중 감량을 해도 몸 속에 남아

혈액을 통해 여러 장기에 쌓여 문제를 유발 한다고 해요.

고정아 가정의학과 전문의께서 지용성 독소 해독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우리 몸에는 지용성 독소와 , 수용성 독소가 있는데 ,

수용성 독소는 물에 잘 녹는 성질을 지녀 

혈액, 림프액 등에 녹아서 존재 하기 때문에 

소변이나 땀으로 쉽게 배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용성 독소는 몸에 남기 때문에 몸에 해로운데

지용성 독소 때문에 지방세포가 점점 더 커지게 된다고 합니다.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 호르몬 ,몸에 지방을 쌓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뇌로 제데로 된 신호를 보내지 못해 

폭식 또는 비만 체질로 변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용성 독소가 위험한 이유는?

살을 빼도 독소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한 날씬한 몸매 라도 어느 정도의 지방은 

존재 하게 되는데 지용성 독소 해독 없이 

일반적인 다이어트로 지방세포만 줄이게 될 경우 , 

지방세포 사이사이에 들어있던 지용성

독소가 혈액 속으로 나오게 되어 다른 지방으로 찾아가 

다시 달라 붙고 , 염증을 일으키고 지방세포에 크기를 키우는 

악순환이 계속 된다고 해요.

이것은 요요현상으로 다시 살이 찌는 원리라고 합니다.

오일만 주스 효능

파슬리 속 미리스티신 이라는 성분이 

간 해독에 필요한 글루타치온 효소를 활성화 시켜

독소 해독을 도와 지방 연소를 높여 주고 간 손상을 억제 시켜준다고 합니다.

파슬리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함유 되어 있다고 합니다.

파슬리 속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남은 독소를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해 준다고 합니다.

파슬리 속의 칼륨 은 

콩팥 기능을 높여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줘서 

몸이 붓거나 푸석하거나 , 찌뿌둥하고 무거울 때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파슬리 속 항산화 물질 플라보노이드 가 함유되어 있는데,

최근 플라보노이드가 비만과 같은 대사 이상 상황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되고 있고,

실험 쥐에게 플라보노이드 성분 중 루테올린 성분을

먹게 하니 , 체중 16%, 지방량 31% , 

식후 혈당조절 장애가 15% 개선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출처: 경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2015)

레몬 속 폴리페놀 성분이 백색지방(나쁜지방) 이 쌓이는 것을 억제

체중감소에 도움을 주고 인슐린 저항성 저하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출처: 국제임상생화학영양학술지, 2018)

방송에 나오신 사례자 분들은 체중감량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낮아지는 효과를 보셨습니다.

일주일에 0.5kg~ 1kg 정도가 적정 체중 감량 폭이라고 합니다.

지용성 독소가 들어 있는 식품, 생활용품.

인스턴트 음식, 가공육에는 식용 색소, 보존제, 유화제 등 

식품첨가물이 함유 식품 첨가물에는 지용성 독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 

섭취 시 모두 지방에 축척 된다고 해요.

식품 뿐 아니라 우리 생활 전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아플 때 먹는 약 , 항생제 , 주사 등에 지용성 독소가 포함되어 있고,

화장품, 샴푸 각종 세정제 속 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지용성 독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고기, 돼지고기등 육류를 섭취할 때 ,

잔류 항생제를 통해 흡수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미세먼지에 들어있는 중금속 성분도 지방에 축척 된다고 합니다.

지용성 독소는 간으로 가서 해독 작용을 거쳐 

수용성 독소로 바뀐 후 

소변, 대변, 땀 등으로 배출 되지만 

우리 생활 전반에 퍼져 있어 

간이 미쳐 다 해독하지 못할 정도로

몸에 들어 오기 때문에 간이 해독하지 못한 지용성 독소들이 

쌓이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방에 쌓이게 되어 비만을 유발 한다고 하네요.

오일만 주스 만드는 법

준비재료: 파슬리 60g , 레몬 1개 , 물 300ml

만드는 법

파슬리 60g, 레몬 1개 , 물 300ml 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주면 끝.

레몬은 항산화, 항염증 성분이 지용성 독소를 해독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레몬의 구연산 성분이 미네랄의 체내 흡수를 돕는데 ,

파슬리에 함유된 미네랄 중 특히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고 해요.

해독 기간 중 지용성 독소를 만드는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은 피하고

가벼운 산책을 하면 훨씬 더 다이어트에 효과적 이라고 합니다.

오일만 주스 파슬리와 레몬에는 칼륨 성분이 풍부하고 칼륨 

성분의 천연 이뇨제 역할로 노폐물을 흡착해 배출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만

콩팥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는 자극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

오일만 주스는 공복에 마시는 것이기 때문에 신 성분이나

신 맛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반드시 휴지기를 가지는 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오일만 주스 섭취 방법 주의 사항.

5일 동안 매일 아침 공복에 한잔 .

10일 간 휴지기를 갖는다.

5일 마시고 10일 쉬고 이렇게 한 달 동안 진행.

 

몸이 무거워 지거나 해독의 필요성이 느껴질 때 

다시 반복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주의 사항은 술을 마시게 되면 

간이 술을 먼저 해독하여

독소의 해독 및 배출을 방해하기 때문에 

금주를 하시면서 오일만 주스를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사진 내용 출처 :나는 몸신이다 22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