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 프리제 동동이와 만두는 아침부터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고 우당탕탕 개싸움을 시작합니다. 9살이지만 아직 팔팔한 동동군 이제 갓 2살 추정 만두와 잘도 놀아요 아침에 눈을 뜨면 엄마집사에게 뽀뽀하기 엄마 집사가 일어 나지 않으면 옆에 발라당 누워서 같이 다시 취침 엄마 집사가 일어나면 밥달라고 따라다니기,,, 밥먹고 나서 우당탕탕을 시작해요 다치지 말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