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는 슬기로운 산촌생활을 시청 중이다. 열심히 시청하길래 깜짝 놀라서 찍었더니 신기하게 토토가 TV속에 들어간것 같았다. 휴대폰이 베터리가 13%밖에 안남아서 조명이 켜지지 않아서 그냥 찍었더니 이렇게 찍혔다. 귀여운 토토는 한참이나 TV 앞에서 이러고 있었다. 가까이 보면 눈 나빠지는데... 너 냥아치니? 나는 12살 비숑 동동이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저 고양이랑 햇수로 3년째 같이 살고 있다. 귀찮은 녀석이 또 내 옆에 있다. "엉아~ 나랑 놀자~" 나는 별로 같이 놀고 싶지 않은데 가끔 저렇게 놀자 bebelovesuna-77.tistory.com 내 귀여움을 받으라옹♡ 한숨 자고 일어나서 혓바닥 집어넣는 걸 까먹은 레나. 귀여워 귀여워~ 한참이나 메롱 을 하고 있다^^♡ 그래 그래 못생겨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