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춤추면서 자고 있는 귀여운 우리 집 공듀. 이렇게 귀여우면 반칙!! 내 냥 딸이지만 너무 귀엽다. 이렇게 귀엽게 자고 있으면 손이 저절로 쓰담쓰담 하게 된다. 에어컨 바람에 감기 걸릴까봐 이불을 덮어주면 깨지 않고 잘 잔다. 자면서 대한독립 만세 라도 부르는 걸까? 귀여운 내 새꾸... 집사에게 하트를 날리면서 자는 중.♡ 응 하트 날린 거 아니야 X 이쁜 핑크 젤리 발바닥♡ (퐁듀 아부지 보고 계시나요?ㅋㅋ 레나 젤리 특별히(?) 보여드릴게요~^^) 왜 그러고 자는 건데?ㅋㅋ 레나는 아직도 발을 쫍쫍 거리면서 잔다.. 아직도 엄마를 잊지 못하나... 레나야 엄마는 고양이 별에서 레나 이만큼 자란거 다 보고 있을거야.. 집사가 더 잘 할게ㅠㅠ... 베베 형 머리에 다리 올리고 대자로 누워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