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때가 제일 예쁜 댕냥이들

포댕댕 사냥이

잘 때가 제일 예쁜 댕냥이들

반응형

넥 카라를 침대 삼아 잘 자던 레나.
눈만 뜨면 밥 달라고 얼마나 울어 대던지..
잘 때가 제일 이뻤다.

울타리는 제쳐두고 밖에서 내 옆에서 자려고 했다.
항상 내 등에 붙어자서
잠결에 돌아 눕다가 레나 깔아뭉갤까 봐
손으로 등뒤 확인하고 돌아눕고 그랬다.

귀여운 토토

토토도 어릴적엔 항상 내 등에 붙어 잤는데..
지금은?


내 얼굴에 궁둥이 대고 잔다..

항상 이렇게 배 내놓고 누워서 자는걸
좋다는 콩이.

만두는 항상 머리만 닿으면
아무데서나 잘 잤었는데
이제는 집사 옆이 아니면 못 잔다.
하루 종일 집사만 따라다니는 껌딱지.


여행 갔을 때
다른 댕댕이들은 낯선 곳에서
노느라 바빴지만..
베베는 아주 잘 잤다.

4댕댕2냥이.

집사가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은
댕냥이 단체로 꿈나라 갔을 때이다.

그래서 댕냥이들 잘 때가 제일 예쁘고
행복하다.

  

내가 졌다!!

동동이와 만두는 격하게 놀때가 많다. (보이는 왼쪽 동동, 오른쪽 만두) 활발한 비숑 두마리가 한번 눈맞으면 정신이 없다. 이때는 만두가 우리집에 온지 50일쯤 됐을때이다. 우리만두도 날씬할

bebelovesuna-77.tistory.com

길고양이 구조/구조된 고양이들 이야기

우선 우리집 첫째 고양이 토토 군.. 토토는 2019년 10월경 미용실 캣맘님께서 치킨집 냉장고 밑에서 구조한 고양이다. 배가 고팠던 토토는 길거리를 배회하다 미용실 옆에 치킨집이 문이 열린틈으

bebelovesuna-77.tistory.com












728x90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