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졌다!!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1.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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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와 만두는
격하게 놀때가 많다.
(보이는 왼쪽 동동, 오른쪽 만두)
활발한 비숑 두마리가 한번 눈맞으면
정신이 없다.
이때는 만두가 우리집에 온지
50일쯤 됐을때이다.
우리만두도 날씬할때가 있었다.....있었다..
입크기 대결인가?
입남새 대결인가?
둘은 세상 행복하게 비숑타임을 즐기고 있다.
둘이 신나게 놀다가
만두가 동동이 덩치에 밀렸는지
도망가 버리는데...
바로 날아서 쫓아가는 동동이.
실컷 때려놓고 GG를 선언하는 동동이.
만두의 어이없는 뒷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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