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1.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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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의 아깽이 시절
당시 레나는 생후 60일 정도였다.
토토는 레나를
애지중지 보살피며 키웠는데
(사건 발생 전 상황)
이날은 레나가 오빠 앞에서
선빵을 날리고 도망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약올리고 있었다.
철없는 아깽이의 패기..
토토는 배신감이 큰거 같았다.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진심으로 화가난 토토와...
팔이 짧아 슬픈 레나...
화가난 토토는 순간 냥아치로 돌변
냥펀치를 쎄게 날렸다.
배신감이 컸는지
다시 가서 쫓아버리는 토토.
'니들 싸우지마~'
레나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고양이 오빠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라는 슬픈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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