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에도 행복해하는 길냥이들!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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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튼튼한 박스 득템!!
집 냥이들 모래 바꿨더니
튼튼한 박스에 배송이 왔다.
굿굿~
집냥이들이 쓰던 스크래쳐
하나 더 가지고 와서 붙여놨더니
언제나 호기심 일등 노랑이가
검사 중이다.
노랑!!
거기 들어가기엔..
네가 너무 크지 않을까?
머리만 간신히 들어간다.
박스 두니
보키가 젤 좋아한다.
내 거라고
나오라는 노랑이..,
보키와 노랑이는
냥펀치 주고받는 사이다!
노랑 보키 그만 괴롭혀!!
혼내니.
내가 뭘 어쨌다고 그러냥?
반성 없는 노랑이.ㅎㅎ
보키는 상자 찜하고
자리 차지 하는 중.
언니!
밥이나 내놔라!
보키는
노랑이 자리 비운 틈을 타서
스크래쳐 차지하기!
좋고냥!
빵빵이와
붙어서 언니 감시하는 중!
저녁시간.
냥 보세요!
빵빵이 약 먹이기..
늦은 밤.
보키와 사이좋게
스크래쳐 하나씩
차지하고 있는 빵빵이.
소심이는 해먹이 최고다냥!
노랑이는
먹는 게 최고로 좋다!
사소한 것에도
행복해하는 길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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