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모양 코를 가진 남의 집 개냥이 대박이.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12. 23.
반응형
한집에 살고 있는
대박이와 줄리.
줄리는 같이 살고 있는
집사도 얼굴 보기
힘들다고 한다.
남의 집 개냥이 대박이.
대박이는
집에 낯선 사람이 와도
무조건 나와서
부비부비를 한다.
부르지 않아도
옆에 찰싹 붙어 있는다.
자 찍어라!!
어떠냐
내 미모가!
내 아이라인
진하지?
나는
남자다냥!!
내 귀여움을
받아라!
내 하트코
잘 보라냥!
예쁘냥?
진짜 하트 코를 가진
귀여운 대박이.
728x90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사! 너도 밥 여기다가 먹어라!! (0) | 2022.12.31 |
---|---|
아조띠 와 길냥이들! (0) | 2022.12.28 |
견생 뭐 있어? 먹는 게 최고다개!! (0) | 2022.12.27 |
먹고살기 힘들다던 크림이 근황! (0) | 2022.12.24 |
언니가 와서 너무 좋다냐옹! (0) | 2022.12.21 |
아조띠 우리 언니 어디 갔어요? (0) | 2022.12.20 |
집 나온 옆집 고양이 한 달 만에 찾았다. (0) | 2022.12.18 |
특식이 맛있고냥!! (0) | 2022.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