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힘들다던 크림이 근황!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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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보고 싶다고
친구에게 이야기했더니
크림이네 집으로 긴급연락
사진과 영상을
잔뜩 받을 수 있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크림양~
아빠에게
간식받아서 냠냠하고 있다.
하나 더 주시개?
발등에 간식 올려두고
기다려를 하고 있다.
아직도
먹고살기 힘들다는 크림 양.
킁킁.
치사하게
개껌 가지고 그러개?
언니는 잘 지내개?
난 잘 지내고 있다 멍!!
아련 눈빛 발사 하는 크림이.
크림아 보고 싶다!!!
간식 앞에서
치사하지만
얌전히 기다리는 크림이.
사과는 맛있다 개!
카페 놀러 간 크림이는
인간들 음식만 잔뜩
슬픈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
내 건 없냐 개?
언니!!
내 건치 어떠냐?
난 잘 지내고 있다 개.
보고 싶은 언니!!
2편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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