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발 씻는 고양이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1.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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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은 싫지만 물은 좋은 토토와 레나.
레나도 물속에 들어가고 싶지만
토토가 철벽 방어를 한다.
토토는 발을 혼자 이리저리 왔다갔다 씻은 후
한참만에 물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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