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벨포도 먹어봤어요.

포댕댕 사냥이

캠벨포도 먹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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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과일이 넘쳐나는 여름이 왔습니다.

이마트 쓱 배송으로 주문을 하려고 과일을 검색 하니

포도가 나왔습니다.

거봉은 얼마 전 부터 출시 된걸 봤는데 가격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아직은 포도알 이 작 습니다.

보기에 너무 싱싱하죠?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꺼냈더니

아주 시원합니다.


포도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후 

식초약간 넣은 물에 담궈 놨습니다.

전 포도를 껍질째 씨 까지 같이 먹습니다.

포도의 효능은 인터넷에 넘쳐 나니까 

포도 껍질과 씨 를 함께 먹으면 좋은점을 알려 드릴게요.

포도는 껍질과 씨 까지 함께 먹어야 항암 효과가 더 커진다고 합니다.

그밖에 심장병 , 피부노화 예방 등등

포도는 우리 몸에 아주 좋은 과일이네요.


근데 껍질이랑 씨 까지 같이 먹기 힘드시죠?

통째로 갈아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런데 갈아 먹으면  

 한알 한알 먹는 재미가 없어 지겠죠?


저는 어렸을때 부터 아빠가 

다 같이 먹어야 몸에 좋다고 하셔서

어린 마음에 오래 살려고 껍질째 먹는 방법을 실천 했습니다.

제가 편두통이 있는데 여름에는 편두통이 좀 덜합니다.

포도를 먹으면 두통이 덜 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본 포도의 효능에 두통완화 에 효과가 있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이번 여름도 포도와 함께 두통을 날려 버려야 겠습니다.


아 제가 먹어본 후기를 안적고 끝낼 뻔 했네요

포도가 아직은 신 맛이 좀 더 강합니다.

달달하고 풍성한 맛을 원했는데.


포도 제철은 7월31~8월31일 이라고 나와있네요.

아직 좀 더 있다가 사먹어야 겠습니다.

신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금 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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