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서 기분이 좋고냥!

포댕댕 다섯냥이

날이 좋아서 기분이 좋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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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햇볕은 쨍쨍.

미세먼지는 나쁨..

냥이들에게 빠질 수 없는

일광욕하기!!

나는 청소하기..ㅎㅎ



청소 빨리해냥!!!




보키는

따놓은 캔 먹고 있다.

난 배고프다냥!




노랑아 먼지 날려~~

너도 가서 밥 먹어!!

꼼짝 안 한다..ㅎㅎ




노랑이 츄르 줄까?

츄르는 먹겠다냥!!





노랑이 츄르 먹는데

소심이가 들이민다.

나도 개츄르를 먹겠다냥!!



쭉 쭉 짜라옹!!







청소하다 말고

츄르 수발 중...




보키는 여전히

코 박고 캔을 맛있게 먹고 있다.




츄르 먹고

쌩 하니 가버린 소심..




난 일광욕을 할 테니

언니는 청소를 마저 하라옹!!




안쪽 청소 하라고

자리 비켜주는 보키.



날이 좋아서




기분이 좋고냥!!







한참 뒹굴더니

햇볕 쬐러 나오는 보키.




보키는 냥통수도 예쁘다.

언니 간다~~

햇볕 쬐고 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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