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뒹굴 언니가 반가운 빵빵이!!

포댕댕 사냥이

뒹굴뒹굴 언니가 반가운 빵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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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라

습하고 덥고..

시원한 곳 찾아다니느라

보키가 시컴해졌나보다.




요즘 미모 관리가

소홀한 보키!

뭐라고냥?



내 미모가 어때서?




언니 만나서

기분 좋은 빵빵이.



뒹굴뒹굴.






새벽에 덥고,

모기 때문에

냥이들이

밥자리에 잘 있나 싶어서

나와봤다.

귀신같이 발소리 듣고 오는 빵빵이.




보키는 코 자는 중.







아주 딱 붙어서

안 떨어지는 빵빵이.





빵빵이 때문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나저나 소심이는

안보인지 열흘이 넘었다.

옆동 할아버지께서도 소심이 못 본 지

오래됐다고 하신다...

항상

반경 50m 안에 있던 소심이 인데..

별일 없이

짠 하고 빨리 나타났으면 좋겠다..

보고 싶다 소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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