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리는 없냥?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7. 16.
반응형
집사 뭐 해?
티브이 보는 집사 앞으로
모여든 냥딸내미들.
우리 레나.
또 집사 품속에 들어오겠다고
옷을 박박 긁어서
들여보내줌.
언니 궁둥이에 붙어있는 반지.
집사 옷 속에 들어온 레나.
지켜보고 있는 반지.
내 자리는 없냥?
언니 꼬리만 바라본다.
728x90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사 생일은 관심 없다냥! (0) | 2023.07.25 |
---|---|
동글이 마음 상한 날! (0) | 2023.07.22 |
소심이가 없는 빈자리는 너무 허전하다. (0) | 2023.07.19 |
그릉그릉 꾹꾹. (0) | 2023.07.18 |
언니가 너무 좋다냥. (0) | 2023.07.14 |
냥투극! (0) | 2023.07.12 |
뒹굴뒹굴 언니가 반가운 빵빵이!! (0) | 2023.07.11 |
오빠냥이가 너무 좋은 아기냥이 반지. (0) | 2023.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