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너도 밥 여기다가 먹어라!!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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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간식을 쉽게 안 준다 멍!
이건
뭐시냐개!
이케 돌리면
나오개?
화들짝
크림 양.
헉!
아무것도
없다개!
안 나왔네
또 굴려보자!
굴리고 멀찌감치.
무섭다개!
킁킁.
먹을게 나왔다!
신나개!!
또 굴리자
영차!
굴리고
또 멀치감치!
나왔개?
나왔다!!
냠냠.
먹고살기 힘들다개!
집사!
너도 밥 여기다가 먹어라!!
크림이네는
곧 새 가족을 맞이한다.
크림이 집사님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집사님 순산을 기원하며!!
크림 양의 이야기로
2022년 마지막을
마무리 합니다.
크림 양 처럼 모두
활짝 웃는 새해가 되시길!!
새해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시 만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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