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너도 밥 여기다가 먹어라!!

포댕댕 다섯냥이

집사! 너도 밥 여기다가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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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간식을 쉽게 안 준다 멍!




이건

뭐시냐개!






이케 돌리면

나오개?





화들짝

크림 양.




헉!



아무것도

없다개!







안 나왔네


또 굴려보자!





굴리고 멀찌감치.

무섭다개!







킁킁.




먹을게 나왔다!

신나개!!


또 굴리자

영차!


굴리고

또 멀치감치!





나왔개?



나왔다!!


냠냠.





먹고살기 힘들다개!



집사!


너도 밥 여기다가 먹어라!!






크림이네는

곧 새 가족을 맞이한다.

크림이 집사님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집사님 순산을 기원하며!!

크림 양의 이야기로

2022년 마지막을

마무리 합니다.


크림 양 처럼 모두

활짝 웃는 새해가 되시길!!





새해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시 만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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