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떡 우유꿀백설기 먹어본 후기

떡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저는 떡을 좋아 합니다.

어렸을 때 친정 엄마 따라 시장에 가면 자주 사다 먹었어요.

제가 살던 동네는 시장에 떡 집이 많아서 맛있는 떡 종류도 많았고.

많은 떡 집이 경쟁 때문에 새로운 떡을 많이 내놓아서 

이것 저것 맛있는 떡을 많이 먹어 볼 수 있어서 

시장에 가면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쑥 들어간 절편 이랑 백설기 를 좋아 하는데

우유 들어간 꿀 백설기가 있다고 해서

 구매해서 먹어봤습니다.

저는 두 번째 구매 입니다.

착한떡우유꿀백설기는 하나 하나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냉동실에 지퍼 팩에 넣어 보관 하고 

먹을 만큼 꺼내서 전자레인지 에 해동 해서 먹고 있습니다.

저는 배고플 때 3 개 가 딱 적당해서 3 개씩 먹고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에 넣고 돌려서 먹어야 하는 불편 함이 있지만

쫀득 하고 달달 한 백설기 한입 깨물면 그 수고는 아무것도 아닌 게 된답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안에 들어 있는 꿀이 녹아서 달달 함이 더해  

2~3개 는 앉은 자리에서 먹게 되는 떡 입니다.

착한떡우유꿀백설기  는 첨가 물을 넣지 않는 다고 하니 안심 하고 먹습니다.

보온 되고 있는 밥통에 넣어 뒀다가 꺼 내 드셔도 된다고 하는데 

밥통에 넣어 놓고 잊을 까봐 전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습니다.

저는 50개 들어 있는 제품을 구매 했는데요. 

홈쇼핑 에서 개당 530원 꼴로 구매 하였습니다.

 착한떡우유꿀백설기  출출할 때 간식으로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

아이들 있는 집에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