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 해야겠다.

포댕댕 사냥이

반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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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한 박스를 샀더니...






고양이가 왔다.






반품해야겠다.

"만두야~ 넌 머리밖에 안 들어가~"


반품 소리에 나올까? 말까?

고민하는 레나..

레나는 나오지 않고 불이 꺼질 때까지 놀았다.

고양이가 되고 싶은 댕댕이 만두.

토토는 만두에게 캣타워 꼭대기 자리도 뺏았긴 걸로 모자라... 마따따비 까지 만두에게 빼앗겼다. 두 개 다 빼앗기고 망연자실한 고양이 토토... 만두는 마따따비를 소중하게 들고있다.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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