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기술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1.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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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에 살고 있는 고양이들이다.
냥이 둘은
뽈뽈 거리고 다니는
만두를 구경하다가
이유 없이 싸움을 시작했다.
1. 선빵.
선빵은 치즈 냥이가 날렸다.
불쌍한 삼색이...
치즈냥이가 삼색 냥이를 가볍게
눌러버린다.
레슬링하는 줄...
2. 멱살 잡기
삼색이가 정신 차리고 멱살이라도
잡아 보려 하지만....
치즈 냥이에게 어림도 없다.
3. 머리채 잡기.
머리채도 잡아봤지만...
치즈 냥이는 너무 강하다.
삼색 냥이는 결국...
도망가서 GG를 선언했다.
짠 해라...
삼색아 잘 지내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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