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다 레나의 냥냥펀치 뒷발팡팡!!

포댕댕 사냥이

나왔다 레나의 냥냥펀치 뒷발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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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냥이를 입양하는

사촌에게 줄

냥이 화장실을 꺼내서

씻어놨더니...

레나가 지꺼라고 한다.




비닐에 넣으려고

나오라니까

절대 안나옴..




내 거다냥!!



우여곡절 끝에

냥이 화장실은 비닐에 넣고

세탁해서 뽀송하게 말린

숨숨집도 비닐에 넣으려고

가져왔더니.

만두와 레나가 지 꺼란다!!

만두!!

넌 커서 못 들어가~




레나가

숨숨집에 들어가 버리니..

토토가 짜부시켜 버린다!!




레나야 나와냥!



안 나오냥?



우리 동생

나왔고냥!!

 
 



갑자기 싸우고 난리!





나왔다!

레나의 뒷발 팡팡!!

레나가 노는 거 방해받아서

화가 진짜 많이 남!
 



냥냥펀치!!

 


뒷발팡팡!



 
 


레나 이겨라!?

이기는 편 우리 편~~





사촌이 입양하는 먼치킨

크림이.

냥이 이름은

6살 조카가 지었다고 한다.

5월 25일 날 입양 오는 크림이.

예쁘고 건강하게 츄르길만 걷자~~

이때까진 우리 집도

새 가족이 생길지

아무도 몰랐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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