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다 레나의 냥냥펀치 뒷발팡팡!!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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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냥이를 입양하는
사촌에게 줄
냥이 화장실을 꺼내서
씻어놨더니...
레나가 지꺼라고 한다.
비닐에 넣으려고
나오라니까
절대 안나옴..
내 거다냥!!
우여곡절 끝에
냥이 화장실은 비닐에 넣고
세탁해서 뽀송하게 말린
숨숨집도 비닐에 넣으려고
가져왔더니.
만두와 레나가 지 꺼란다!!
만두!!
넌 커서 못 들어가~
레나가
숨숨집에 들어가 버리니..
토토가 짜부시켜 버린다!!
레나야 나와냥!
안 나오냥?
우리 동생
나왔고냥!!
갑자기 싸우고 난리!
나왔다!
레나의 뒷발 팡팡!!
레나가 노는 거 방해받아서
화가 진짜 많이 남!
냥냥펀치!!
뒷발팡팡!
레나 이겨라!?
이기는 편 우리 편~~
사촌이 입양하는 먼치킨
크림이.
냥이 이름은
6살 조카가 지었다고 한다.
5월 25일 날 입양 오는 크림이.
예쁘고 건강하게 츄르길만 걷자~~
이때까진 우리 집도
새 가족이 생길지
아무도 몰랐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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