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먹는 빵빵이와 날아다니는 보키!!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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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소심이가 째려본다.
언니!!
이틀이나 집을 비우고 말이야!!
어쩜 그럴 수가 있냥?
서운하다옹.
빵빵이는
아예 등 돌림.
쳇 언니 밉다냥!
저녁시간.
모여드는 냥이들.
서로 반갑게 인사하기!
소심이는
노랑이 이마에 부비부비.
자 이제
밥상을 차리라냥!
각자 먹고 싶은 거
맛있게 먹는 중.
그런데,
빵빵이가 사료를
와그작 아그작 씹어 먹는다.
그리고..
노랑이가 남긴 습식도 먹는다.
이때다 싶어
약 타서 내민다!
잘 먹는다.
그런데
보키가 기분 좋은지 날아다님.
언니가 차려주는 밥이
제일 좋은 보키!
보키는 언니가 와서
기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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