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먹는 빵빵이와 날아다니는 보키!!

포댕댕 사냥이

사료 먹는 빵빵이와 날아다니는 보키!!

반응형

 


15일 오전

소심이가 째려본다.

언니!!

이틀이나 집을 비우고 말이야!!

어쩜 그럴 수가 있냥?

서운하다옹.




빵빵이는

아예 등 돌림.






쳇 언니 밉다냥!



저녁시간.

모여드는 냥이들.



서로 반갑게 인사하기!




소심이는

노랑이 이마에 부비부비.




자 이제

밥상을 차리라냥!





각자 먹고 싶은 거

맛있게 먹는 중.




그런데,

빵빵이가 사료를

와그작 아그작 씹어 먹는다.



그리고..

노랑이가 남긴 습식도 먹는다.



이때다 싶어

약 타서 내민다!

잘 먹는다.

그런데

보키가 기분 좋은지 날아다님.





언니가 차려주는 밥이

제일 좋은 보키!



보키는 언니가 와서

기분 최고!




 

 

728x90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