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지하다.(ft.그릉그릉 꾹꾹)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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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tv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난 토토.
집사 최애 말랑이 쿠션에
꾹꾹이 시작.
갑자기 귀까지 펼침!
그릉그릉 꾹꾹.
참 열심히 하는 토토.
귀는 왜 마징가 귀야?
아빠 집사 왔다 갔다 하니까
뒤는 돌아봐줌.
옛다 관심 투척!!
다시 꾹꾹이 시작!
꾹꾹이는 눈을 감고 해야 !!
나 진지하다 .
집사 손길 무시.
집사가 만져서 꾹꾹이 흥이 깨짐.
궁디 팡팡이나 하라고 궁딩이 내어줌.
그래 내가 잘못했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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