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한 오후!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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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너무 좋아서
레나 눈동자 가늘어짐.
흡사 구미호
레나야 엄마 무서워...
햇살이 좋다냥!
각선미 뽐내며
늘어지게 하품 하기.
레나 찍고 있는데
만두가 휙 지나가고..
관심이 고픈 만두.
특별 출연
만두 궁둥이.
그러거나 말거나
레나는 핑꾸젤리 뽐내는 중.
집사야 나 이쁘냥?
그렇지?
내가 좀 이쁘다냥!
발사탕은 맛있어~
그렇게 햇살 가득 품고
잠이 드는 레나와
일광욕하러 온
개르신 콩이.
잘 자 댕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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