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독한 냥삐용.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4. 22.
반응형
집사야 면회 왔냐?
사식은 들고 왔겠지.
이 철장 생활도 할 만 하구나.
츄르를 대령하거라!
빨리 줘라 현기증 난다!!
더 내놔라.
토토야 다 먹었잖아...
혼자 조용히 있으니까 좋구나!
나는 고독한 냥삐용!
토토 엉아가 부러웠던 탄이~.
레나도 냥삐용 체험 중.
콩이 할배도
댕삐용 체험 중이다.
728x90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은 먹고 다니니? (0) | 2022.04.27 |
---|---|
만두가 왜그럴까!? (0) | 2022.04.26 |
햇살 가득한 오후! (0) | 2022.04.24 |
나 진지하다.(ft.그릉그릉 꾹꾹) (6) | 2022.04.23 |
난 너만 바라봐 2. (4) | 2022.04.21 |
만두의 소심한 반항. (4) | 2022.04.19 |
탄이의 새로운 취미생활. (6) | 2022.04.18 |
탄이 엄마 티티가 또 출산을 했다. (6) | 2022.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