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내 집사냐?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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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냥이 반지 입양 첫날.
아무 준비 없이
입양을 해서..
급하게 철장케이지를
다시 조립하고
밥 주는 중.
로알캐닌 그레이비 키튼 파우치.
찔끔 먹고 만다..
아직은 어색한 사이.ㅎㅎ
삐약 삐약 거려서 꺼내줌..
자다가 물도 마신다.
사료 따위 안 드심..
습식 조금 먹음.
아기냥이 때문에.
전기장판도 꺼내 틀었다.
니가 내 집사냐?
반갑고냥~
앞으로 날 잘 모시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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