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자리는 니들이 지키라냥!

포댕댕 다섯냥이

밥자리는 니들이 지키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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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비 오던 주말.

밥 먹던 보키가

뭔가를 주시한다.





밥 먹다 말고

달려가는 보키.




침입자가 왔다냐!!





누가 왔는가 봤더니

대발이다.





소심이도 경계 경계.




한쪽에서 밥 먹던 빵빵이.

누가 왔냐?



나도 가봐야지!!

내가 왕년에

대장냥이었다옹!!




별일없고냥.


먹자 먹어.




그래도 조금은

신경 쓰이냥?




밥자리는 니들이지키라냥.

난 먹겠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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