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자리는 니들이 지키라냥!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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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비 오던 주말.
밥 먹던 보키가
뭔가를 주시한다.
밥 먹다 말고
달려가는 보키.
침입자가 왔다냐!!
누가 왔는가 봤더니
대발이다.
소심이도 경계 경계.
한쪽에서 밥 먹던 빵빵이.
누가 왔냐?
나도 가봐야지!!
내가 왕년에
대장냥이었다옹!!
별일없고냥.
먹자 먹어.
그래도 조금은
신경 쓰이냥?
밥자리는 니들이지키라냥.
난 먹겠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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