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르신 동동이는 언제나 청춘!

포댕댕 다섯냥이

개르신 동동이는 언제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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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늙은 개는 13살이다.

나이는 많지만

아직도 산책을 제일 좋아한다.





동네 한 바퀴 돌고

공원에서 만난 보키.





나는 아직 젊다개!



보키는

다 지켜보고 있다냥!!




나이가 많아 모량이 많이 줄어

젊을 때처럼

동글동글 귀엽진 않지만..

내 눈에는 아직도 아기 같은 동동이.


개춘기 시절 동동이.

동동이도

귀여운 시절이 있었다.




모량 빵빵

꽃미남 시절 동동이다.





잠시 쉬고 다시 흙 밟으며

산책하는 동동이.



산책 마치고 집에 가는 길.

여전히 보키 눈은

나만 따라다닌다.




양쪽 귀 펄럭이며

계단 오르는 중.





동동이는

집이 4층이라 집사가 원망스럽다.

매일 2층부터

층마다 남의 집 앞에서

문을 열라고 한다.

조금만 더 가면 집이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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