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날 기다려놓고 치고받고 싸우는 티티 빵빵!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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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기다리던
티티 빵빵.
같이 밥자리 가는 길.
언니는 내 거다 꺼뎌!!
같이 기다려놓고
도대체 왜 때리는 건지..
밀어버림
빵빵 당황.
빵빵이
복수함.
복수는 무슨
맞았다.
다음날
또 같이 기다리는 티티 빵빵.
티티는 날 보자마자 냥 거린다.
언니 빨리 오라냐옹.
빵빵이 패고 다닐 때는 언제고
부비적 거리는 티티.
아 진짜
귀찮게 왜이러냐옹.
언니는 내꺼다냐옹!
또 날 두고 싸운다.
행복한 착각!
가자!! 밥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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