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츄르도 좋다냥!!

포댕댕 다섯냥이

개츄르도 좋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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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 먹자니까

좋다고 달려오는 소심이.


소심이 화난 거 아님.

개츄르 달라고 기다리는 중이다.




손가락에 코 뽀뽀 하면

츄르 준다는 치사한 인간 때문에

피곤하다냥!




냥츄르 120개 산 게

한 달도 안돼 다 떨어짐.

그래서 들고 나왔다.

 

우리 집 댕댕이들이 먹는 개츄르!!



대부분 냥이들이 개츄르도

잘 먹는다.

소심이는 개츄르 마니아!





날름날름 잘 받아먹는다.







노랑이도 줄 서서

기다리는 맛있는 개츄르.

날피해 도망 다니고

솜방망이 플러스

하악질 찰지게 하던

소심이가 참 착해졌다.


내가 나오면 보키 다음으로

제일 반가워하는 소심이!

흐뭇~~




 

 

 

땅콩 반납하고 돌아온 소심이!

둥이 잡으러 나왔다가 소심이가 잡혔다. 소심이는 오른쪽 뒷발 발목이 없어서 맨 마지막에 잡으려고 했는데... 참 내 뜻대로 안 된다. 지난번에는 포획틀 보고 가버리더니 이 날은 자동차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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