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나 배고프다냥 빨리 가라옹!

포댕댕 다섯냥이

언니 나 배고프다냥 빨리 가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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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치료받으러 병원 가는 길.

병원 가기 전

냥이들 밥 챙기고

청소하고...

치료받음 뭐 하나..


매일 청소하고

쪼그리고 앉아 냥이들 챙기고..

병원에서

하지 말라는 건 다하고 다니고

낫지 않아 힘들다.





노랑이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밥그릇에 머리 들이미는 보키.





한대 또 쥐어터지는 보키.

여유롭게 혼자 먹고 있는 빵빵이.





노랑이는 보키에게

밥그릇 한쪽을 양보한다.



결국 노랑이는 가버리고..

나도 병원예약시간이 다 되어가서

가야 한다.



언니가 밥 안 주고

갈까 봐 따라다니는 보키.






언니 나 배고프다냥

대충 하고 빨리 가라옹!




 

 

 

 










 




소심이도 와 있다.

나는 대충마무리 하고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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