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에 냥님에게 창문 닫자고 하면.

포댕댕 다섯냥이

화창한 날씨에 냥님에게 창문 닫자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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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서 햇볕 쬐며

새 구경 중인 레나에게

창문 닫자고 하면...



째려봄....

아이고 무서워..

얼마 만에 추위가 풀린 것인가..

봄이라기엔 이르지만

낮기온이 영상!!

하지만 바람 불어 춥긴 하다.




이제 춥다고

이따가 다시 열어준다고 하니

싫다고 팽~




알았어 안 닫을게~

하니 턱 내어줌.





햇볕 쬐면서

발사탕 냠냠!





새 구경하느라

정신없음.


바쁘고냥!!



탄이도 새 구경에

바쁨.



레나는 또

발사탕 냠냠하느라 바쁘다.







귀여운 레나.

혀 빼꼼.



해도 점점 뒤로 넘어가고

쌀쌀하지만

절대 창문 못 닫음..

토토는 눈감고

졸고 있는데..

제발 내려가서 자라고

잔소리 폭탄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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