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따라 하는 13살 댕댕이.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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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터널 속에
공손하게 두 손 모으고 있는 탄이.
완벽하게 숨었다고 생각하는지 꼼짝을 안 한다.
역시 장난감은 못 참지.
그래도 터널은 뒤집어쓰고 나오질 않는다.
이제 곧 13살이 되는 동동이도
고양이를 따라 해 본다.
생각보다 괜찮은지 뒤집어쓰고 잠을 청한다.
동동아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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