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이스트 마지막 앨범
니들 앤 버블이 배송 왔다.
레나는 우선 좋아하는 박스를 점령하고
매일 댕냥이 오빠야들만 보다가
뉴이스트 오빠야들 사진을 보고
감동한 거 같다.
"집사야~ tv에서 보던
그 오빠야 들이냐? 잘생겼구나~"
레나도 여자라고
잘생긴 오빠야들을 알아본다.
"이 오빠야들 내 거다 찜콩!!"
728x90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 이 맛이야!! (0) | 2022.03.25 |
---|---|
난 너만 바라봐(ft.TNR) (2) | 2022.03.23 |
놀다가 지쳐서 잠드는 냥이들. (0) | 2022.03.22 |
집사야 나 자는 거 맞다 냥! (0) | 2022.03.18 |
기분이 너무 좋아서 웃는 만두! (0) | 2022.03.16 |
다시, 봄...LOΛE 집사와 토토. (0) | 2022.03.15 |
효냥이들...(ft.냥장판) (0) | 2022.03.14 |
고등어는 못 참지!! (2) | 202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