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가 지쳐서 잠드는 냥이들.

포댕댕 다섯냥이

놀다가 지쳐서 잠드는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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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일 음력으로 새해 첫날

집사 따라서 집에 온 탄이.



이제 댕댕이 형들과

어느 정도 친해졌다고는 못하겠지만

동동이형 궁둥이는 좋아한다.



냥이들이 동동이 궁둥이에

붙어서 자는 걸 좋아한다.


단...

동동이는 냥이들에게 별 관심 없음.




탄이는 집사와 노는 시간이 젤 좋다.

놀다가 하품도 하고.



놀다 지쳐 졸기도 한다.

항상 양손으로 장난감 두 개씩 들고

힘껏 흔들어야 3냥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다.


덕분에 집사는 팔목에 파스를 붙였다..




"집사야!! 이제 피곤하구나!!"



탄이 에게 최면걸기!

잠들어라 잠들어라...




탄이는 놀다 지쳐 오늘도 잠이 든다.





만세 부르며 자는 탄이.

레나도 뻗었음.

토토도 장난감은 내 거라며

깔고 잠듬.

제발 새벽 4시에 깨서

우다다 하지 말고 푹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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