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나 자는 거 맞다 냥!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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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위에서 쭉 뻗은 각선미 뽐내며
자고 있는 레나.
만두는 저 쿠션 위에 올라가고 싶다.

만두와 내가 쳐다보고 있으니
잠깐 눈을 떴다가 감았는데..
다 안감겼다.

레나야 자는 거 맞아?
엄마 무서워ㅋㅋ

" 나 자는 거 맞다냥~!"

탄이는 집사 약 올리나?
메롱 하면서 귀엽게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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