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가 지쳐서 잠드는 냥이들.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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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일 음력으로 새해 첫날
집사 따라서 집에 온 탄이.
이제 댕댕이 형들과
어느 정도 친해졌다고는 못하겠지만
동동이형 궁둥이는 좋아한다.
냥이들이 동동이 궁둥이에
붙어서 자는 걸 좋아한다.
단...
동동이는 냥이들에게 별 관심 없음.
탄이는 집사와 노는 시간이 젤 좋다.
놀다가 하품도 하고.
놀다 지쳐 졸기도 한다.
항상 양손으로 장난감 두 개씩 들고
힘껏 흔들어야 3냥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다.
덕분에 집사는 팔목에 파스를 붙였다..
"집사야!! 이제 피곤하구나!!"
탄이 에게 최면걸기!
잠들어라 잠들어라...
탄이는 놀다 지쳐 오늘도 잠이 든다.
만세 부르며 자는 탄이.
레나도 뻗었음.
토토도 장난감은 내 거라며
깔고 잠듬.
제발 새벽 4시에 깨서
우다다 하지 말고 푹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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