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너무 좋아서 웃는 만두!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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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쁜 아빠가 집에 왔다.
아빠랑 목욕하고 간식 먹고 기분 좋은 만두.
목욕은 싫지만 아빠가 와서 기분이 최고다!
사실은 간식을 먹어서 기분이 좋은 건가?
아빠 바라기 만두.
만두 눈은 아빠만 바라본다.
또 꼬리를 자꾸 핥아서 약 바르고
넥 카라를 씌웠다.
그래도 마냥 좋다.
옥상에서 실컷 놀고 엄마 물청소할 동안
기다리는 만두.
집합!!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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