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질은 짧게 하라옹!

포댕댕 사냥이

빗질은 짧게 하라옹!

반응형


우리 집 냥이들은 빗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잠에 취해 있을 때

몰래 해야 그나마 오래 할 수 있다.


지금 뭐 하는 거냥~


무서워라... 토토가 빗질하는데 깨어났다.




후딱 끝내야 한다.



토토는 빨리 빗질을 끝내라고 알아서 몸을

돌려준다.




토토 빗질 하는데 어느새 나타난 레나.

레나가 샘이 많다.


오빠 밀어내고 집사 무릎을 차지했다.

빗질이 길어지면 도망친다.




토토는 괜히 자고 있는 동동이 엉아를 건드려 본다.




이제 그만 하라는 신호다..

여기서 더 하면 난리 난다.

오늘의 빗질 끝!!


 

 

냥이들의 취미 생활.

오늘도 하루 일과 중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종이로 된 숨숨집은 부숴야지~~ 이런 숨숨집은 사줘도 한 달도 못 간다. 알면서 난 왜 또 구매한 것이냐...ㅠㅠ. 부숴놔서 대충 다시 조립해놨더니..

bebelovesuna-77.tistory.com

 

 

초코과자 훔쳐먹고 병원 다녀온 만두.

식탐 많은 만두가 큰 사고를 쳤다. 구석 깊숙이 숨겨둔 칸쵸 3 봉지를 몰래 뜯어먹었다. 어떻게 꺼냈을까... 환장하겠다. 초콜릿이 들어있는 과자 이기 때문에 급하게 병원을 검색했다. 근처 24시

bebelovesuna-77.tistory.com

 

 

 

 

 

728x90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랑 꽁냥꽁냥!  (0) 2021.08.20
덥구나!!  (0) 2021.08.18
집사 발에 시비걸기!  (0) 2021.08.12
캣타워 침입자 만두.  (0) 2021.08.08
냥이들의 취미 생활.  (0) 2021.08.01
무릎 냥이 레나 .  (0) 2021.07.28
폭염... 오후 2시 길고양이들.  (0) 2021.07.26
눈치 없는 집사.  (2) 2021.07.21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