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질은 짧게 하라옹!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1.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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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냥이들은 빗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잠에 취해 있을 때
몰래 해야 그나마 오래 할 수 있다.
무서워라... 토토가 빗질하는데 깨어났다.
후딱 끝내야 한다.
토토는 빨리 빗질을 끝내라고 알아서 몸을
돌려준다.
토토 빗질 하는데 어느새 나타난 레나.
레나가 샘이 많다.
오빠 밀어내고 집사 무릎을 차지했다.
빗질이 길어지면 도망친다.
토토는 괜히 자고 있는 동동이 엉아를 건드려 본다.
이제 그만 하라는 신호다..
여기서 더 하면 난리 난다.
오늘의 빗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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