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니와 동생이다냥!

포댕댕 사냥이

우리는 언니와 동생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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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몰라보게 쑥쑥 자라는 반지.






사냥감인 양.

장난감을 물고

멀치감치 가버린다.





낮잠에서 자다 깬 레나는

또 집사 품 안으로 파고든다.




언니 꼬리는.

반지의

최고 놀잇감.



집사 품속에 있는 레나.

옷 사이로 튀어나온

귀여운 레나의 발과 꼬리.



간식도 사이좋게 냠냠.

둘이

사이좋게 잘 지낼 줄 알았어!!

착한 레나.

반지를 동생으로 잘 받아 준다!


우리는
 
언니와 동생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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