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생 76일 차 아기 냥공쥬 반지 꿀잠 포즈.

포댕댕 사냥이

묘생 76일 차 아기 냥공쥬 반지 꿀잠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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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 옆에서

집사 감시하면서

자는 척? 하는 중인가?

눈 살짝 뜬 거 같은데..ㅎㅎ




본격적인

삼색이 아기 공쥬 반지

꿀잠 포즈!



배 내놓고

만세하고 자는 걸 좋아함.



팔 아프니까

옆으로 살짝 쭈욱!






하도 뛰 댕기고 놀아서

요즘 배가 홀쭉하다.




귀여운 핑꾸 발바닥

뽐내며..

꿈나라 여행 중.


반지는 6월 20일.

묘생 76일 차 아기냥이다.






 

어이! 나 좀 데리고 가지 그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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