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쁘고냥!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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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가방에
뭔가있냥? 킁킁.
빵빵이는 직진냥.
전날 둔 사료가 너무 많이 남았다.
날이 더워 냥이들이 사료 먹는 양이
많이 줄었다.
그릇닦고
새 사료 채워지길 기다리는 보키.
그리고 소심이.
보키는
노랑이 냄새 맡으러 킁킁.
그리고..
소심이에게는..
뽀뽀해 버림ㅎㅎ
나 좋다고 할 때는 언제고
눈앞에서
소심이 형아랑 뽀뽀를 하다니!
기분 나쁘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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