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니와 동생이다냥!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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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몰라보게 쑥쑥 자라는 반지.
사냥감인 양.
장난감을 물고
멀치감치 가버린다.
낮잠에서 자다 깬 레나는
또 집사 품 안으로 파고든다.
언니 꼬리는.
반지의
최고 놀잇감.
집사 품속에 있는 레나.
옷 사이로 튀어나온
귀여운 레나의 발과 꼬리.
간식도 사이좋게 냠냠.
둘이
사이좋게 잘 지낼 줄 알았어!!
착한 레나.
반지를 동생으로 잘 받아 준다!
우리는
언니와 동생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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