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투를 신청한다!

포댕댕 사냥이

결투를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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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아침.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고

몸이 편한 반지는

건들지 말아야 할

레나 언니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시원한 바닥에서

뒹굴거리며 놀고 있던 레나..

화남!





호잇!

우선 약하게

솜방망이를 날려본다.






하지만

중간이 없는 반지는

겁 없이 언니의 목을..

언니가 너무 좋아서

껴안는 거 아님!!



레나 살려!!




레나는

타임! 을 외쳐본다.



우리 성격 급한 반지

1초도 못 참지!!



아 어떡하지?

죽여 살려?

잠시 고민하는 레나.



고민은 사치!

바로 본떼를 보여줌.

나 냥생 3년 차야!!

새파랗게 어린 게 어디서!!

이 결투의 승부는 무승부.

둘이 같이 합의하에

머리끄덩이 놓고

토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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