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레나와 분홍코 반지 꿀잠 중!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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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꼬옥
붙어 자고 있는
레나와 반지.
레나 옆에서 자더니..
밖에 냥이들
밥 챙기고 들어왔더니
어디 갔다 왔냐고
냥냥 거리며
내 옆 쿠션 위로 올라와서
다시 잠들었다.
덕분에
편하게 자리 잡은 레나.
웅냥 웅냥.
집사 어디 갔다 왔냐.
어디 가지 말라옹!
분홍코
예쁘게 들이 밀고
자는 반지.
으흐흐
역시 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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