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놀자!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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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발에
꼬리 올리고..
꼬리
까딱까딱하는 레나.
집사 우리 언제 노냥?
탄이가 놀자고
집사 찾아 작은방으로 왔다.
반지도 안전문 틈으로
쓰윽 등장!
언니!
나 왔다냥!
그래서 집사!
언제 놀고냥?
탄이는
놀고 싶어!
집사
왜 안 흔드는 고냥!
그래 빨리 흔들라냥.
장난감 흔들기 시작하니
신난 반지.
신난다냐.
목표물 포착.
언제까지 놀 거야?
반지가 오두방정 떨고 노니
아무도 못 끼어든다.
나 드라마 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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