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지만 안 기다린 척!!

포댕댕 다섯냥이

기다렸지만 안 기다린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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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시간!!


저기 문 앞에서

노랑이와 나란히 기다리던 소심이.

노랑이는 내가 휴대폰 카메라 켜니

뛰어가 버림.

소심이는 안 기다린 척 !

새침 한 표정!!






소심이 냥냥 거리는 소리에

달려오는 빵빵이.

항상 빵빵이가 계단에서 기다리는데

소심이와 노랑이에게

자리를 뺏겼나 보다!




일단 눕고 보는 노랑이~





소심이와 빵빵이는 머리 맞대고

부비부비 중이다.




잘 지내서 착하다!



간식 따기 전

사료부터 챙겨주기.


바로 가지고 나온 새 사료를

아주 좋아한다.


셋이서 머리 맞대고

맛있게 잘 먹는다!





빵빵이와 소심이는

먹고 쉬고 있고


노랑이는 더 먹는 중.




냥이들 먹고 남은 닭고기 간식.

집에 가야 해서 두고 가려고

닭고기가 마르지 않게

츄르 뿌려서 촉촉하게 섞어놨더니

츄르 중독냥 소심이가

다시 먹방을 시작한다.


맛있게 많이 잡솨!



난 다 지켜보고 있다.

저기 멀리서

레이저 뿜고 있는 보키.




집에 가는 길.

뭐 간다고냥?



잘 가라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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