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가 좋은 보키와 언니가 좋다는 티티!

포댕댕 다섯냥이

노랑이가 좋은 보키와 언니가 좋다는 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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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노랑이에게 찝적대는 보키!

노랑이가 밥 먹으면 꼭 옆에 가서

붙어 있는다.


 


빵빵이와 티티.

요즘 다시 둘이 꼭 붙어서

다니는 거 같다.

귀요미들~



내 등 뒤 멀리서

기다리고 있던 동글이.

언제 봐줄 거냐며 냥 거린다.

미안!!



동글이 에게 관심을 빼앗긴 티티.

밥 먹다가 내 옆으로 온다.

질투가 많은 편!


 


언니 신발 샀냥?

그렇다 새 신발이다.

코스트코 가서 새 털 신발을

무려 3만 원 조금 넘게 주고 샀다!!




신상이냥?

나도 사주라냐옹!!



소심이도 맛있게 냠냠.

동글이 밥 줘야 하는데...

티티가 나를 못 가게 막고 있다.



사료 맛있게 먹고 있는 노랑이.

노랑이 근처에서 떠나지 않는 보키.

뒤에서 동글이가 지켜보고 있는데...

요즘도 노랑이와 동글이는

세트로 붙어 다니고

건너편에서 꼭 붙어서 자거나


밤에 쌀쌀할 때

동글이는 뚱뚱해서

겨울 집에 못 들어가고

노랑이 들어가 있는

겨울 집 앞 스크래쳐 박스 안에 있는다.


 


결국 동글이 앞으로 간 티티.

언니는 내 거 다냥!!


 




동글이 기분 나쁨.

언니가 왜 네 거냐!!

나 사이에 두고 싸우지 마!!ㅎㅎ

결국 동글이를

다른 데로 데리고 가서 밥 먹이고

난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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