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냥.

포댕댕 다섯냥이

아직 어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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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는 6월 7일이 되면 2살이다.

아직도 자다가 잠투정처럼

쫍쫍이를 한다.




레나는 우리 집에 온 첫날부터

쫍쫍이를 했다.

엄마랑 너무 일찍 떨어져서 그런가?

생각했었는데

며칠 전 수의사 쌤 유튜브에서

엄마랑 일찍 떨어져서

쫍쫍이를 하는 거라고


더 많이 사랑해 주라는 영상을 봤다.





자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운 레나.

언제쯤 쫍쫍이를 끊을래?

집사 사랑이 모자란 건가..ㅠㅠ



동동이 오빠 옆에서

한참을 쫍쫍 거리다가




잠에서 깬 레나는

하품도 귀엽게 한다.




잠에서 깼으니 집사에게 인사하기.

집사야 나 잘~ 잤다!



집사의 토닥토닥을 즐기는 레나.

레나는 2살이 되어가지만

아직 어린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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